글쓰기/금연일기5 금연 6일차 계속하여 금연을 결심하고 계속 날짜를 미루다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진짜 금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냄새와 담배를 피면서 발생하는 비용, 그리고 담배도 못 끊으면서 뭘 할수 있냐?라는 오기로 인하여 금연을 결심하였습니다. 금연은 23년 1월 20일 회사 퇴근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는 것을 마지막으로 금연을 시작하였습니다. 20일은 퇴금 후 집에서 옷을 갈아 입고 시골을 내려가기 위해 우선 본가로 내려갔기에 담배를 참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금단증상으로 인한 문제인지 집에 내려가는 동안 계속 자고 집에서도 계속 자다가 시골에 내려가는 차안에서도 계속 잠만 잤습니다. 21일은 시골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같이 있었기에 무난.. 2023. 1.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