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하기 4회차 (3M 배당 입금 후기 및 AT&T 구매)

코로나19로 인해서 다우지수도 많이 하락하고 코스피도 엄청나게 하락하고 있네요.

저처럼 주식에 대부분의 자금이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수익률이 엄청나게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하루하루입니다.

 

오늘은 3월 배당 수익 주식이였던 3M 배당이 입금되어 후기 남깁니다.

 

 

배당을 위해서 소량 3M을 구매하였으나 마스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가 상승을 기대했는데 많이 내리니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라는 하루입니다.

주식을 샀다의 개념이 아닌 회사의 일부를 구매하였다는 마음으로 계속하여 소량씩 보유 수량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배당은 1.47 달러로 세금을 제외하고 1.25 달러가 입금이 되었습니다.

계속 늘려가서 1달러가 10달러가 되고 100달러가 되고 한달에 100만원씩 배당 수익이 생기도록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에 일환으로

4월에 배당이 있는 AT&T 주식을 30주 32.53달러에 30주를 새벽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1월 기준으로 주당 0.52 달러를 배당하였기에 약 15달러를 배당 수익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속 1달러 정도 배당 수익을 벌었는데 10달러가 넘는 금액이 배당으로 나올 것을 생각하니 뭔가 조금씩 되어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삼성전자우를 45,500원에 10주 추가 구매를 하였습니다.

현재 구매한 배당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종목명	수량
삼성전자우	47
POSCO	3
DIA ETF	3
스타벅스	4
3M	1
킴벌리클라크	2
필립모리스	4
AT&T	30

현재의 주가 하락은 20~30년 보유할 것으로 생각하였을 때 순간 지나는 바람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별한 이슈가 없이는 해당 주식들을 판매할 생각이 없이 배당으로 매달 100만원의 추가 수입을 목표로 달릴 예정입니다.